■ 진행 : 이승민 앵커 <br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큰 파도는 시작도 안 했다는 미국, 최첨단 무기 아직 손도 안댔다 맞서는 이란. 중동을 둘러싼 전운이 더욱 더 짙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두 분과 함께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큰 파도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계속해서 회자가 되고 있는데 그런데 지상군 투입이 임박했다는 발언이 약간 오락가락하는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지상군 투입 가능성은 얼마나 보십니까? <br /> <br />[성일광] <br />지상군 투입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여지를 열어놨습니다. 지상군 투입은 그렇게 간단히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란의 혁명수비대, 이란의 정규군도 있고요. 수백만에 달하는 엄청난 병력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곳에 미국의 지상군이 들어가서 작전을 한다는 것은 일단 훈련이 되어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작전을 준비했다면 수개월 동안 훈련을 했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잘 모르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거기에 들어가는 것은 정말 이란이 제2의 베트남이 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까지는 그럴 가능성은 낮지 않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br /> <br /> <br />어쨌든 전쟁이 장기화된다면 지상군 투입까지도 고려해 볼 수 있는 상황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무기가 점점 떨어져가고 있다. 그러면서 자신감을 보이고 있거든요.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봐야 되나요? <br /> <br />[신종우] <br />무기는 소진되고 있죠. 이란도 워낙 많은 무기를 소진하고 있는데 과거에 이스라엘이 정보 당국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이란이 27년까지 탄도미사일을 3700기나 보유하려고 했어요. 많은 전문가들도 탄도미사일은 최소 2000기 정도 있을 거다. 그렇게 예상하고 있고, 의외로 지금 이란이 생산한 자폭드론 샤이드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만 해도 800기만 공격했거든요, 이번 전쟁을 통해서. 800기를 동원했기 때문에 이란의 군사력은 당분간 소진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간헐적으로 쏘고 있어요. 작전 초기에는 샤바라고 해서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4080318490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